반응형 에드먼튼2 아주 오랜만에 남기는 캐나다 생활+NAIT college 후기 안녕하세요. N_oh입니다.벌써 캐나다에 온 지 2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답니다.그동안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는 글을 제대로 남기지를 않았는데요.이제 다시 열심히 블로그를 해보려고 합니다.1. 캐나다 생활 *에드먼턴은 실제로 영하 35도 이상 떨어질 때가 있다. 그러나 길어야 일주일이다설마 설마 했었는데 첫 해는 실제로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졌었고 두 번째 겨울에는 영하 35도까지 떨어졌었다.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 게 오히려 기온이 많이 낮으니 사람들이 더 대비를 잘해서 춥다는 느낌이 덜 했다.아무래도 저렇게 기온이 떨어질 때는 바람이 덜 불어서 조금 덜 추운 느낌? 오히려 영하 1도~영상 0도가 더 춥다. 바람이 미친 듯이 분다... *마트 순회는 기본이다.한국 식품들이 로컬 마트에도 많이 .. 2025. 5. 22. 캐나다 라이프) 한주간의 기록 (8.19~8.25) 안녕하세요. N_oh입니다. 캐나다 유학생활이 시작되었는데요. 아주 짤막하게라도 캐나다 생활을 남겨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daily life를 공유합니다. *23년 8월 19일 8 얼 19일 인천공항 저녁 6시 50분 대한항공을 타고 밴쿠버에 겨우 도착했다. 앞옆뒤 전부 아기들 천국... 그래도 옆의 아기는 이륙 후엔 계속 숙면을 취해서 정말 고마웠지만, 다른 아기들은 아니었다... 아기들도 힘들고 나도 힘들었던 비행... 100kg에 육박하는 짐을 부치고 찾아서 다시 붙이고 겨우 환승을 했다. 연착이라니,,, 신기한 게 웨스트젯은 2시간도 안 되는 짧은 비행인데 스낵을 준다. 배고팠는데 잘 먹었다. 공짜 스낵 감사합니다. 옆의 친절한 아주머니는 계속 껌을 주시려고 했다. 턱 아파.. 2023.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