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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dmonton 호스텔 간단 후기 안녕하세요. N_oh입니다. 캐나다에 처음 도착한 후 집을 구하기 전에 저는 잠시 호스텔에 머물렀답니다. 에드먼턴에서 어디에서 묵어야 할까 정말 고민이 많았지만 전 이제 가난한 유학생이니 저렴한 호스텔에 묶었답니다. 그럼 5박 6일간 묵었던 HI Edmonton 호스텔 간단 후기입니다. 1. HI Edmonton https://goo.gl/maps/8KyJdZSPfsuJiY1H8 HI Edmonton · 10647 81 Ave NW, Edmonton, AB T6E 1Y1 캐나다 ★★★★☆ · 호스텔 www.google.com 하이 에드먼턴은 10647 81 Ave NW, Edmonton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우버 택시 기사님 말로는 다운타운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택가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고 했답니다... 2023. 8. 31.
캐나다 라이프) 한주간의 기록 (8.19~8.25) 안녕하세요. N_oh입니다. 캐나다 유학생활이 시작되었는데요. 아주 짤막하게라도 캐나다 생활을 남겨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daily life를 공유합니다. *23년 8월 19일 8 얼 19일 인천공항 저녁 6시 50분 대한항공을 타고 밴쿠버에 겨우 도착했다. 앞옆뒤 전부 아기들 천국... 그래도 옆의 아기는 이륙 후엔 계속 숙면을 취해서 정말 고마웠지만, 다른 아기들은 아니었다... 아기들도 힘들고 나도 힘들었던 비행... 100kg에 육박하는 짐을 부치고 찾아서 다시 붙이고 겨우 환승을 했다. 연착이라니,,, 신기한 게 웨스트젯은 2시간도 안 되는 짧은 비행인데 스낵을 준다. 배고팠는데 잘 먹었다. 공짜 스낵 감사합니다. 옆의 친절한 아주머니는 계속 껌을 주시려고 했다. 턱 아파.. 2023. 8. 31.
캐나다 벤쿠버 국내선 환승! (대한항공-웨스트젯 환승 후기) 안녕하세요. N_oh입니다. 저는 드디어 캐나다 에드먼턴에 도착했답니다. 정신없는 준비 끝에 캐나다에 무사히 입국을 했답니다. 제가 입국준비를 하면서 계속 찾아봤었고, 실제로 제가 경험해 본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간단 정리는 하단에 있습니다) 1. 캐나다 가는 비행 편: 선택의 기로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캐나다 등등이 직항으로 캐나다에 갈 수가 있답니다. 물론 저 두 도시를 간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밴쿠버와 토론토가 아닌 다른 도시를 갈 때는 캐나다 국내선 환승이 필수랍니다. 에어캐나다 그 외 항공사 국내선 수화물 자동연결 가능 불가능 위탁 수화물 갯수 23kg 1개 23kg 2개 캐나다 국내선 환승 시 가장 문제점이 바로 수화물이랍니다. 국제선을 타고 가서 국내선으로.. 2023. 8. 25.
예방접종 가격 비교 및 A형, B형 간염 접종하기 안녕하세요. O_h입니다. 재작년 건강검진을 했을 때 저는 A형, B형 간염 항체가 없다고 결과를 받았답니다. 어렸을 때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서, 재접종을 권유받았습니다. 예방접종은 보건소, 일반병원 등에서 접종이 가능하답니다. 저는 이 두 곳이 아닌 조금 다른 곳에서 예방접종을 하였답니다. 1. 예방접종 가격 비교하기 예방접종은 진행하는 곳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랍니다. 동네의 병원이라고 할지라도 병원별로 금액이 정말 다른데요. 그런 예방접종가격을 미리 검색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랍니다. https://www.hira.or.kr/main.do 건강보험심사평가원 Instagram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고 아이디어 공모전✍️ 내 아..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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